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걱............................. 교정할필요가 있을까요.........^^ "소질도 소질나름이지요.차라리 없는 게 더 나요." 엽단풍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싫다.난 어떤 소질이든 계발하면 계발했지 없애지는 못하겠다. -강호무뢰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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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게 시험이라는 것이지요. 쳇. 전산시험. 뭐..-_- 하긴 앞으로 교사될 사람이니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겠지만 솔직히 교사 타자치는거 보고 따라하는 애들이 있기는 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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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없겠지요. (....) 단지 둔저님의 괄약근파열신공을 학생들이 따라배운다면 대략 낭패
괄약근 파열신공이라면.... 아래로 줄줄샌다는말?
양 손가락의 지공이 상당한 수준에 이러렀겠네요. 벽돌 놓고 검지로 찔러보시죠? 뚫리면 그냥 그 길로 매진하심이..
180넘는 거구가 손가락으로 독수리 타법 구사하는 걸 머리 속에 그려 보니 장면 자체가 상당히 재밌네요. 털보 산적두목이 다소곳이 앉아 차를 끌이는 것처럼... 혹 독수리칠때 옆에서 웃지 않던가요?
저도 독수리 400타즈음인데..어찌 800타까지 간단말이오.. 한때 한번 도전해보려다가 독수리의 한계가 500타정도라는 말 듣고, 그만 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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