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감동입니다... 허트레 살고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제나이 스물네살. 그때의 윤의사님 나이와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가슴이 아프군요...24살 젊음의 뜨거운 주검이 그렇고, 그 영웅들의 피땀위에 건국한 대한민국의 지금 현실이 그렇고, 아직도 조국을 찾지 못한 윤의사의 넋이 그렇습니다. 왜 그분의 묘가 일본에 있는 것인가요? 조국으로 모셔왔으면 하네요..
정말 열동적인 삶을 살다가신 민족의 영웅이자 시대의 영웅이셨습니다.
선구자요, 민족의 등불이였군요. 단순히 독립투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참으로 저 또한 부끄럽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비극 그리고 아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