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닉님이 말씀하신 것도 리듬앤블루스에 속하는 것이죠.
알앤비라는 것이 흑인음악에서 나와 폭넓은 것이라서요.
발라드는 발라드... 댄스는 댄스...이렇게 딱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흑인음악 전반에 깔려있는 것이 알앤비입니다.
쓸때없는 말은 그만하고-.-;;;
곡을 추천하기 보단 뮤지션을 추천하겠습니다. 용호님이 벅스뮤직이나 다른 인터넷스트리밍음악사이트를 통해 들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곡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babyface,boyz ll men,Frankie J,K-Ci & JoJo,K-Ci & JoJo,rahsaan patterson,Frank McComb,Sam Salter,Dwele,craig david,Jaheim,Stevie Wonder, Luther Vandross,Sisqo,Dru Hill,Tyrese
그리고 알켈리의 가장 최근 앨범에 담긴 'I'm Your Angel (Duet With Celine Dion)'라는 곡 추천합니다. 알켈리와 브라이언맥나잇의 앨범은 다 들어 보세요. 딱히 버릴 곡이 없어요.
ps. 스팅노래 좋죠...-0- 그런데 얼마전에 본 음악소식중에 스팅부부가 스와핑을 즐긴다는 말을 그의 부인이 했다는걸 봤는데...-.-;;;
ps2. 참... seal도 노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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