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저의 1:100신공은 점점 요원해지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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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 그냥 지워지기만 하면되지 ;; 저걸로 지우면 !~ 종이까지 지워지는거아냐 ? 젠장 ~
저런 인간들을 지우는 지우개는 없나............ 짜증이 확 ...
.......이거 혹시 만우절 전야제 특별 이벤 거짓말은 아닌가여??? 너무 황당한 기사라.......ㅡ.ㅡ;;;
ㅡㅡ 대략 난감...참 세상 많이 변했군요...이젠 지우개도 명품이 생기다 니요..저런 사람들은 어찌 우리랑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리산 청정 공기니 설악산 청정 공기니 산소통 매고 다닐지도 모르겠군요..ㅡㅡ;
저 같으면 저중 5백원만 남기고 쓴 다음 남은 오백원으로 지우개를 사갰습니다
이게 사실입니까??? 보면서도 잘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전에 페라가모 구두주걱(구두 아님)이 12만원인 것을 보고 엄청 놀란 기억이 있는데 구찌 지우개에 댈게 아니었군요. 황당...당혹.....@.@;;;;;; 기가 막혀서. 그렇게 돈이 많으시거든 불우 이웃이나 도울 것이지.
물가가 많이 떨어졌나봐요. 삼년전에 껌값이 1억원이었는데.... 뭐 14만원짜리 지우개야 우습죠. 핫핫핫;;;; (한달동안 열심히 책하나 써봐야 지우개 20개밖에 못산단 말인가! 제기랄....)
고..골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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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누가 들여 오래?
십...십사만원... 꽥! 뽀글뽀글... 십사만원이면 내가 좋아하는 참이~~~~~헤...가 140병. 두달간 마실수있는 술을 지우개 하나에... 마, 진짜루 미치겄네...
저 정도면 정신병 수준입니다.
열불난다. 정말 또라이 강남 놈들 -_-;; 이돈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성금이나 내라 정말 할말 없군 -_-;;
어이없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돈과 명품에 환장한 강아지들...
저걸로 지우면, 흔적도 안남고 자국도 복구된다더이까? 미친..
ㅡㅡ 골때리네요 하하 헛웃음..ㅋㅋ 이런 어이없는. ㅡ.ㅡ;;
헐... 진짜 말이 안나오는군요 -_-)
샤프는 한 오십만원 하겠네요. -_-
불가리 열쇠고리는 30만원합니다..-- (딸랑 고리하나 ) 그리곤 찔리니까 목에라도 걸라고 가죽줄(?)하나 주지요..
할말이 없네요 ㅡ _-
...누군 목을 매고 죽고..도대체 오늘의 주제는 뭘까요? 모두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사회가 미쳐 돌아 가는군요.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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