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아마 낼 딴나라 조.중.동의 역습이 시작되겠죠..하지만 사실왜곡을 한건 아니니 그들도 단지 말로만 뭐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조.중.동 을 신문이라고 할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사실을 보도 해야 신문이지 소설을 보도 하는건 신문이라고 볼수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mbc도 참을 만큼 참았죠.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떼기 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다시 보기 힘들죠?

당나귀에 떴습니다. '사실은'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한마디로 죽여주더군요....
좀 말고리 잡기도 있었지만
그동안 참고 당한거 쏟아 붇는데.............즐거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너무대단...ㅡ.ㅡ 감탄했습니다..난리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당나귀 주소요!!!

찬성: 0 | 반대: 0

그냥 "사실은"이라고 치면 나와요~디시인사이드 시사겔에도 떳어요~
어느분이 홈피에다 올려놓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속 쉬원 합니다 ~
목구멍에 막혀 있던 그것이 쑥 내려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당나귀 홈피가 어디요?

찬성: 0 | 반대: 0

녹목목목님. ^^
당나귀는 홈피가 아니라 공유 프로그램입니다. ^^;;;
다운 받으셔야 하는 프로그램이지요.

www.imbc.com 에 들어가셔서 좌측 상단 TV-시사교양 . 클릭.
좌측 하단의 '신강균 뉴스 서비스' 클릭.
좌측 중단의 다시보기 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주소 표시줄에 아래 주소를 붙여넣고 엔터 치시면 됩니다. ^^*
<a href=http://www.imbc.com/broad/tv/culture/media/index.html target=_blank>http://www.imbc.com/broad/tv/culture/media/index.html</a>

찬성: 0 | 반대: 0

박현님 감사합니다. ^^
당나귀 찾다가 결국은 MBC 에 들가서 회원가입하고 조금전까지 보고왔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군요.
탄핵 땜에 속이 뒤집여서 그간 글을 전혀 못썼는데, 낼은 좀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봐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