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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참으셨네요.. 잘하셨습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잖아요. 잊으시고, 화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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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가 싸가지가 바가지군요.
그런 어미가 하는 가정교육 밑에서 어떤 애가 나올지 안봐도 훤함다.

기분이 상하셨을텐데.. 마음 푸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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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별, 개, ㅆ, 그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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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비슷한 일을 당하셨죠. 젊은나이로 증권기관 과장..
그러다가 imf 1년전쯤 알아채시고 그만두시고 사업 시작..
지금 중국과의 무역업과 택배를 하시는데...
택배직원들도 참 고학력입니다. 다들 대졸. 한명은 대학원졸입니다.
그런데 배송갔다가 저런 사람 된다는 말을 들으셨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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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싸가지없는 아줌마를 만나셨군요.
기분푸세요. 나중에 누가 잘될지 어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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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아웅...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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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더욱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뭐고
명예가 뭐고
돈이 뭡니까?

왜 이런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한단 말입니까?

믿음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있지 않습니까?

이세상은 찰나간에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할때 하나님은 그 보다 더큰
사랑을 주십니다.

공부가 수단이 될수는 있어도 목적이 될수 없다.
다시바꿔서 말하면
돈이 수단이 될수는 있어도 목적이 될수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사람을 위해 더욱더 기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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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가벼운 댓글만 달다가 종교얘기가 나왔군요.(너가 시작한 주제에!)

"기독교(종교)란 제 삼자의 입장이란 필요없다!"라는
제 생각처럼 이 댓글을 그냥 읽고만 지나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좋은 성격이 아닙니다. 예민하고
좋을 때는 나름대로 좋지만 스스로 죄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법에서 헌법라는 기준을 정했는데
그 것들을 거슬릴때 죄를 행한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로 죄일까요? 죄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부,명예,학력 등으로 기준하는 이세상...
시험입니다.

저스스로도 이 댓글을 다시한번 읽고 나부더 고쳐야겠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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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
저는 종교라는 단어자체를 싫어합니다.
왠지 종교는 힘든 과정에서 인간이 본능적으로 필요성을 느껴
만든것이라고 생각되게 만들어서...

Christian이란 말을 더욱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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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많이 나셨겟네요. 이구~ 어찌 그런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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