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라는 문구가 아주 진솔하게 와닿는군요. *-_-* 거리감이 안느껴지고 인간답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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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좋았지요................ 누구나 시작은 잘한다는걸 알수 있네요...... 노대통령에게 이말을 하고 싶네요.. 다언삭궁, 불여수중’(多言數窮 不如守中) 그리고 수원수구..란 말도..........................
군림동네님, 비비꼬지 않고 말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좋은 한국어를 사랑합시다..-_- '입조심 안해서 그렇게 됐으니, 남 탓할 것 없다' 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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