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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금강님??? 아바타와 본인과의 닮음비가 언느정도인지진짜 궁금하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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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황당하기 그지없는 내용이네요...하지만 이런 상황까지 간것도 이해할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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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냥 그런 걸 원하는 사람들이 이민을 가는게 더 좋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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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습니다. 저런 생각을 하는 놈팽이의 머리를 뜯어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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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들 어제 축구보면서 대~한! 민국! 했을려나??
짜증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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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놈들은 월드컵에 누구를 응원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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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없는 애들때문에 마치 젊은이들 전체가 매도되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주위에서 보기가 로또당첨되기만큼 힘든 생각인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글 쓴 네티즌이 젊은이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는 것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XXX의원의 토론회에서의 발언과 한나라 경선에 나가는 XXX의원의 '이태백.....' 발언과 생각해보면 기사의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요즘 저는 신문 방송 등 각종 기사를 보면 위와 같이 무엇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만 듭니다. 그런데 저런 생각이 왠지 그럴듯하다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오늘 전여옥 대변인이 자살교사..라고 궁시렁거리던데 그 사건은 앞뒤정황을 살펴보면 한나라당이 정략적 정치적으로 이용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걸 저렇게 말해놓으면 바쁜 우리들은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맙니다. 여러분들 사실만을 보십시오. 그래야만 우리의 눈이 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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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음...난 기사글에 있는 박씨말에 동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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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나라 위해 하는 것도 없는 인간들이 시끄럽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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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확실한 반면교사를 자처하시는 사람들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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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신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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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아래새//전 월드컵때 이탈리아 응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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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뇌대신 MS 칩이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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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뿐이 안나옵니다. 저놈들 돈은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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