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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인줄로 아뢰오~~~
...그래도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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쥑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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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두두두둥!~ 둥~ 두루루 둥둥!!-
뒷북입니다 -_-)
후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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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영화 자막없을때 태국말 버젼으로 봐서 눈치 코치로 이해하고 봤었지만 정말 감탄하면서 봤었어요.
그리고 무에타이에도 형이 있다는 것도 첨 알았었구요.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그림이지만 그런 엄청난 팔굽치기와 무릅차기를 먹어도
일어나는 넘은 도대치 뭔지...
몇년전 충주 무예한마당 에서 러시아의 금발머리 태권신동이 보여준
감동에 이어 또 한번의 쇼크 였습니다.
혹시 아직 기억하시는 분들 있는가 몰겠네요. 러시아에서 와서 종주국에 태권 시범은 이런것 이란걸 보여 줬던 그 조그만 금발머리 꼬마...
사실 그때 러시아 시범단에 한인 아이들도 있었지만. 금발머리 꼬맹이의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빛이 가리더군요.
진짜 마루치가 있다면 저럴것 같았는데... 머리칼만 빼구요.
그넘 지금 더 자랐을 텐데 또 한국에 않올까 모르겠네요.
아니 왔었는데 내가 무관심해 못보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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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필름을 보면 맞은 살마 대부분 들것에 실려나가죠 -_-

영화 제작 끝나고 대부분 죽었을듯

사실 저건 초반부라고 할수 있고 클라이막스의 발차기는 정말 압권이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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