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평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문피아도 앱 자체에 추천밖에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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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ㅠ.ㅠ
커뮤니티나 인터넷카페 같은 곳에서 더러 하는 걸로 압니다만 비평가와 육두문자 날리다가 깨지는게 태반이고요. 블로그는 불싸지르겠다고 벼르는 작가들과 비평을 빙자한 악플이 많아서 없다고 봐야 할 겁니다. 좋게 끝나는 비평가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것은 어떤 비평가던, 어떤 비평의 형태이건 제 자신을 포함해서 끝이 좋은 비평가는 이제껏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웹소설 자체가 모바일로 감상하고 그 즉시 남기는 댓글란/SNS의 즉흥적인 감상들로 여론이 조성되기에 옛날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 중심의 장문 비평/감평은 꽤 사라졌죠. 이것도 인터넷 환경의 변화인 듯.
장르와 상관없이 다독하고 있지만 무서워서 비공개 블로그에 글로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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