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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건 좀 다른 이야기 같네요. 그건 빠의 광신도짓 때문에 까가 생긴다기 보다는.. 조직적인 추천조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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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추천했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추천하고 싶으니 추천글을 써서 결과적으로 같은 작품이 한 페이지에 많이 노출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추천글에 댓글로 좋다고 해주는게 더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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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보기 불편하다고 게시판 규칙에 위배되지도 않는 추천글들을 까는건 좋은먀음으로 추천하는사람들 까는거아닐까합니다. 추천글이 10편 연달아 올라온다고해서 잘못된게 아닐텐데요? 자기가 좋으면 추천하라고 있는추천란인데 맘에안드시면 규칙바꿔달라고 문피아에 요청하셔야지 정담와서 저격하는건 보기 좋지않습니다. 차라리 그러시면 클릭하지마시고 본인이 다른작품 추천글을 쓰시지 그러십니까? 빨리 내려가게...
자기가 좋아서 추천글 올리는데 추천굴 많으니 하고싶어도 참아라하는게 무슨 성지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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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휘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남들이 같은 글(그게 재밌으니까 계속 추천이 올라오는 거겠지) 추천한다고 비방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같은 글만 올라오는 게 불만이면, 다른 글 추천을 자신이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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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전 그러려니 합니다. 요새는 추천글 쓰는게 간편해졌죠. 추천란에 와서 글 쓸 필요 없이 작품내에서 바로 추천글 쓰는게 가능해졌으니깐요. 추천게시판 이용안하는 분이 자기가 본 글 좋아서 추천 하다 보면 추천이 겹쳤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추천글 있음에도 글을 보고 솓구치는 감동을 표현하고자 추천하셨을 수도 있을거구요.
눈에 거슬리시면 그냥 클릭 안하면 되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추천글 안 눌러도 무슨 작품 추천한건지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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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재미있는 글이 아닌데...볼만하거나 좀 재미있는 정도의 글이 반복적으로 추천이 올라오면 기분이 찝찝해지는건 사실입니다.
얼마나 볼게 없으면 저게 저렇게 까지 올라오나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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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되는 거 보면 좋은 기분은 아니죠
오히려 불쾌감 생겨서 더 안보게 되고 본다 하더라도 머랄까... 기준점이 높아진달까
막상 보면 고작 이거 갖고 그 유난 떨었냐 싶은 적이 많음... 그냥 봤으면 걍 봤을 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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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까인 분들도 노답이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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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기로 대강 맥시멈 3천 정도 유입되는 것 같은데......
그 작품은 더이상 추천해 봐야 의미 없어요.
의미 없는 행동을 하면서 싫어하는 사람들 자극할 필요가 있나요?
스스로 재독 삼독을 하든가. SNS나 다른 싸이트에 추천을 하든가 그런게 훨씬 가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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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가도 추천글 자제해달라고 요청한데다가 추천글 도배로 말도 많은데 일부러 똑같은 추천글 올리면 좋은 의도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추천글이 오히려 반감을 일으키면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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