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겠죠.. 100원주고 사는 한편의 퀼리티를 보장하는 못하는 상태에선 구매가 망설여 질 수도 있겠네요. 웹소설도 뭔가 프리미엄이란 느낌을 줄 때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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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제가 넘쳐나기에 다른데서 보시거나, 다른거(영화, 만화 등) 보시면 됩니다.
소장할 가치가 있는 것들만 사시면 됩니다.
가끔 궁금해서 조회수나 리플 많이 달린화를 100원 결제해보고 그 돈마저 아까워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네이버 가면 더 싼가요? 거기다 100원이고 어딜 가도 연재는 100원이던데...
나는 100원이 너무 싸다고 보는데....
한 권의 책을 빌릴 때 700원에서 1,000원이면 되는데 웹에서 읽을 땐 최소 1500원에서 많게는 3000원까지 줘야 읽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편 당 100원은 비싸다고 생각해요 재밌는 건 그냥 돈 내고 봐요
30편 보는데 3천원이면 봅니다. 거의 수입맥주 1개 국산맥주 2개 수준 가격아닌가요? 거기에 한번 보면 소멸하는것도 아니고, 사이트가 살아있는한 두고두고 볼 수 있는데 진짜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나요?
저렴하게 보려면 대여가능한 이북을 보시면 됩니다.
다른 플랫폼에 비해 비싼편이죠..
편당 100원이 1권에 2500~3000원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e북 단행본은 1번 구입하면 끝까지 읽어야 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 연재는 중간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빠질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이렇게 생각하면 굳이 나쁘게 볼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저는 한편이 100원이면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하지만 100원이 비싸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잘 가다가 내용이 산으로 갈때는 내가 이글을 왜 읽었나?허무해 질때죠... 무료글은 오히려 자기만의 글을 잘쓰는데 반해 유료라서 압박을 받는건지 갑자기 퀄리티가 확 떨어지는 글들이 많더군요.
안보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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