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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2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3.17 12:22
    No. 1

    공! 적! 질!
    작연란 작가님마저 공적질에 나서시면
    이제 누구를 믿고 살라는 말씀이십니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담천
    작성일
    04.03.17 12:25
    No. 2

    우울한 정담의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살신성인 이라고 ...쿨럭.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3.17 12:33
    No. 3

    곧 열심히 공적질에 동참토록 하겠습니다.^^*

    퍽!!
    니가 하는 건 뭐든 다 그래(<-- 우리 오마니...)
    질...질...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3.17 12:54
    No. 4

    흐흐흐흐-_- 오랫만에 보는 담천님의 진정한 모습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03.17 13:36
    No. 5

    담천님 불쌍해서..요기...츄파춥스....드려요..^^(꼭 아들주세요..)
    울 딸하고 연분을 맺도록..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4.03.17 13:49
    No. 6

    저는 딸래미가 사탕을 주던데요..- -;;
    마누라하고는 담달 14일날 자장면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둘다 애인이 없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4.03.17 13:55
    No. 7

    한참을 뚫어지게 봤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4.03.17 14:16
    No. 8

    무의식중에 마우스로 긁었는데..정말 아무 것도 없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3.17 14:19
    No. 9

    여자들 사진모음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노
    작성일
    04.03.17 14:19
    No. 10

    5분간 기다림.
    (순간 인터넷을 바꿔야 되나 생각했음.)

    5분후.
    역시나 담천님은.. 생각하며 허물어지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3.17 14:38
    No. 11

    검노와 똑같은 행동을 함..-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현현지
    작성일
    04.03.17 14:53
    No. 12

    전 처음에 텅빈공간을 삼분??쯤 보다가
    실망한후(사진붙이기는 역시 고난이도 기술이야..음..이런생각후)
    아래로 스크롤한후 고백의 글을 읽고 실망했지만.
    바로 실망했다는 댓글 올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실망하기엔 기대가 너무 컸기에....

    시간이 흐른후.......
    다시 들왔다가....삼분쯤 기다리다가....
    반복작업후.....ㅡㅡ;
    좋은 댓글들에 마음을 추스립니다.

    아직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리
    작성일
    04.03.17 15:01
    No. 13

    마누라님께 배신당한 충격이 너무도 컸나보다....(중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3.17 15:07
    No. 14

    반찬이 왠지 산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꺼라는생각이.....후환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성성성
    작성일
    04.03.17 15:59
    No. 15

    솔로의 가슴을 카로 지지시는 담천님께 분노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면을 기다리는 저에게 참을수없는 고통을 느낌니다.

    그래서 외칩니다. 모두함께 외칩시다.

    솔로천국 커플지옥 닭살부부 엄중처단!!(뭔 상관인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4.03.17 16:05
    No. 16

    한 번 당해서 알고 있으면서도 또 기다린 저는........
    대체 뭐란 말입니까.............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3.17 16:30
    No. 17

    ......글 제목에서부터 이미 눈치채고 들어왔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3.17 17:15
    No. 18

    .... 저도 당해버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4.03.17 17:58
    No. 19

    제목만 보고 와~ 부러워랑~ 했던 저 자신을 돌이켜보며, 지금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담천 님 미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치유에
    작성일
    04.03.17 18:05
    No. 20

    우후후후 저도 이야~~하는 마음에 들어왔건만....ㅠ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3.17 18:19
    No. 21

    ㅋ... 당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3.17 18:29
    No. 22

    으음.. 깊은산골짜기의 꼬막이 꼬리를 흔들며 육중한 다리로 걷어차는 탁구공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

    (한마디로, 절대 있을 수 없는 기분!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4.03.17 18:29
    No. 23

    한참 기다렸는데 ㅡ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삼장
    작성일
    04.03.17 18:30
    No. 24

    사진안나와서 당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4.03.17 18:32
    No. 25

    당황스럽..............;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자니
    작성일
    04.03.17 18:37
    No. 26

    전 사진이 안뜨길래 밑에 글부터 봤다는... 그래서 속지는 않았지만 당혹스러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4.03.17 18:41
    No. 27

    안 속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사(李四)
    작성일
    04.03.17 18:56
    No. 28

    흠... 그래도 저와 같은 사람이 몇명 되는 군요.. 안심했다는...
    담천님에겐 언젠가 사탕을 줄 여자가 생기길 바라면서, (이왕이면 지상렬이나 배철수같은 스타일로... ㅡㅡ;; 정말 오래 기다렸단 말입니다!!)
    유부남중 한사람으로서 한마디를 남깁니다.
    "이럴시간에 차라리!" 라는 말만 되새겨도 다음 무슨 날에는 분명 뭔가(?)가 생기시리..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3.17 19:09
    No. 29

    -_-;;;;;;;;;;;;;;;;;;;;; 당혹시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그늘아래새
    작성일
    04.03.17 21:18
    No. 3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4.03.17 21:55
    No. 31

    안그래도 우리집 인터넷이 엄청 자주 끊겨서 순간적으로
    인터넷 기계 부술뻔 했따...-_- 사진이 얼마나 많으면
    않뜰까? 하는 생각도 했고... 댓글 반응들이 어떨까
    하고 밑으로 스크롤을 내렷는데, 이게 웬 공.적.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下第一人
    작성일
    04.03.17 23:49
    No. 32

    .. 저도 똑같은 행동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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