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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적으로 따뜻하고 조용한 노래는, 박상민의 해바라기(그녀에게)

심심하시면 그냥 헬로윈의 Keeper of the seven keys 나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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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땃하고 조용한 노래... Next 4집 : 먼 훗날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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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enca Save U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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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곡은 잘 모르겠으나...
국악이라면 김용우의 용천검을 추천합니다.
평소에 알던 국악과는 많이 다를 겁니다...(락을 몰라서 죄송해요.. ㅜ.ㅜ)
한번 들어보시라고 음악주소 올립니다.
<a href=http://blog.naver.com/soi2051.do?Redirect=Log&logNo=140001309362# target=_blank>http://blog.naver.com/soi2051.do?Redirect=Log&logNo=14000130936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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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템포라... 펑크를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ㅋㅋ

blink182 - what my age again

greenday - basketcase

sum41 - in too deep

offspring - kid's aren't alright , original prankster

mr.big- burn, daddy brother and a lover boy,
green tinted sixties mind

좀 더 육중하고 강한 사운드를 원하신다면

stratovarious - playing with fire

헬로윈은 위엣분이 이미 말씀하셨으니 ㅋㅋ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rage against the machine - gerrila radio

rob zombie - more human than human (심하게 쎕니다;;)

ozzy osborne (이게 맞나 모르겟네요;;) - craze train

black sabbath - par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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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적인 따듯하고 부드러운 노래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슬픔은 나의 힘

cranberries - dreams

윤도현밴드 - 박하사탕, 나는 나를 사랑할줄..

smashing pumpkins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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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 틀림없이 원하시는 아티스트가 있을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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