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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장삼이사
    작성일
    04.03.16 01:42
    No. 1

    음 그래 나 60년생 서울대 사회학과, 뉴욕시립대 박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장삼이사
    작성일
    04.03.16 01:42
    No. 2

    하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니 논리부터 하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명주잠자리
    작성일
    04.03.16 01:43
    No. 3

    아. 노무현 대통령은 막가자고 말한게 아님니다.
    "이쯤 되면 막하자는 거지요" 이렇게 말했지요.
    막가와 막하는 어감상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3.16 01:44
    No. 4

    장삼이사님 이름도 말씀해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왕도
    작성일
    04.03.16 01:44
    No. 5

    자러 갑니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선후배신가요?

    내일 읽을 거리가 있어 심심치는 않겠군요. 하루 시간 잘 갈 것같은 예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장삼이사
    작성일
    04.03.16 01:46
    No. 6

    내가 너 따위한테 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 말말고 걍 논리대로... 하자니 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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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폐인지존
    작성일
    04.03.16 01:48
    No. 7

    장삼이사님.

    장난하십니까?


    반말에 모욕적언사까지...

    할려면 제대로 하시죠.



    일단 사과 먼저하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삼두표
    작성일
    04.03.16 01:51
    No. 8

    흠. 챗방에서 하시는게 어떠실지? 위에 쳇방 클릭하면 됩니다. 이런 말은 쳇방에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장삼이사
    작성일
    04.03.16 01:51
    No. 9

    병신아 너 정도는 일년에 요즘 5천이라며... 까불지말고 니가 하는 말의 정당성을 입증하면되지...

    우주대학교 금성학과는 많잖아.. 매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3.16 01:53
    No. 10

    정말 예의가 없군요.
    신상정보를 말해주십시오.
    그리고 나서 당당히 욕하십시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님이 제 의견을 정독했다고 보기 힘들어지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3.16 01:56
    No. 11

    60년 서울대라.. 아닌것 같은데..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사람이 무얼 말할수 있습니까?

    에티켓을 지켜주십시오..

    마루한님도 감정을 좀 가라앉히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장삼이사
    작성일
    04.03.16 01:57
    No. 12

    이구... 통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벌레는 역시 벌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장삼이사
    작성일
    04.03.16 01:59
    No. 13

    공개토론 하자는ㅔ 그게 뭔 상관... 우린 땐 모르는 선배는 선배가 없지... 지금도 그런 줄 아는데... 하튼 통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풍경
    작성일
    04.03.16 01:59
    No. 14

    장삼이사님.

    밑의 글을 읽고 공개토론을 제의하셨는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싸움을 청하신것입니까?

    시작부터 상대를 우롱하더니 다짜고짜 반말에 더군다나 "너따위" 에 "벌레" 라니요?

    사과부터 하시고 제대로 임하시지요.

    옆에서 글을 보는 제가 화가 나 결국 로그인하고 글을 쓰고 마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3.16 02:01
    No. 15

    장삼이사님...
    흥분을 누르고 말씀하시지요.

    미루한님! 오늘은 논검이 될거 같지 않으니...
    다음에 다시 하시죠.

    두분다 감정이 격한 상태니...
    지켜보는 이들이 민망하군요.

    다들 진정하시길...^^;;
    어차피 무협을 좋아해서 고무림에서 대화하는 사람들이...
    정치때문에 서로 격한 언사를 쓰는건 피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4.03.16 02:04
    No. 16

    백면서생님~ 장삼이사님은 흥분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예를 모르는 사람인듯합니다.
    마루한님은 감정이 격해지신 듯하지만,
    장삼이사는 정말로 유치하게 하기로 맘먹고 리플을 달고
    있네요.
    게시판 담당자님께서 알아서 퇴출시키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3.16 02:25
    No. 17

    장삼이사님이야 굳이 말할 필요가 없으니 차치하고-_-;;;

    어차피 가정과 상상에 의한 추론에 대한 반론은, 조금이나마 더 현실적은 가정과 상상에 의한 추론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마루한님께서 가정하신 것들에 대한 반론에 대한 명확하고 명백한 증거가 없다고 해서, 그 반론들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히려 마루한님의 생각에 대한 명확한 증거와 객관적 증거를 가지고 스스로의 주장을 뒷받침시켜야지요.



    뭔가 있다 -> 그런데 증거를 못찾겠다 -> 증거를 남길만한 놈들이 아니다 -> 음모다!

    이런이런 사실이 있을 거 같다 -> 그럴리가 없다 -> 그럼 객관적인 증거를 대봐라 -> 없는 사실의 증거가 어디있냐 -> 거봐라~ 역시 증거 못 대지?


    이 두가지는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수없이 써먹고, 우리가 항상 경계해야될 음모론이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ible-THOM
    작성일
    04.03.16 04:46
    No. 18

    장삼이사? 풋~

    에혀~ 왜 나잇값을 못하실까?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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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4.03.16 13:01
    No. 19

    장삼이사님 님의 그러한 댓글은 님이주장하는 견해에 하등도움이 되지않읍니다. 좀더 자신의 낮추고 상대방을 존중해 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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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긍정적선물
    작성일
    04.03.16 21:13
    No. 20

    장삼이사님에게 더이상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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