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가슴에 무거운 마음이 늘 떠나지않고 있었는데 어제
100분 토론을 보고 제법 웃었다는.. 사실 민노당의 활동하는거 보고
참 묵묵하고성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읍니다.
하지만 참으로 아타까운것은
아직은 현실대안이 되지 못한다는것이겟지요.
아직은 미약하다고 해야할지...
그러나 점점 저런 알차고 제대로된 활동을 하는 정당이
주목받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아서
이나라 건강한 견제, 집권을 하는당이 늘어 날거라 전 믿읍니다.
그렇게 나아가는것 아닐까요. 썩은물이 한번의 필터로 깨끗해질수없듯이
800억보다는 500억,500억보다는 200억으로 더나아가 100억, 한푼도
안 받는 존재자체가 이미 국민들에 대해 당당함과 뜻뜻함을 확보한
정당으로, 그렇게 발전하고 나아가리라 전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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