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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마루한입니다.

저 그거 열번 넘게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탄핵가결 순간도 열번 넘게 봤습니다.

그만 하렵니다.

제 글 처음부터 지금까지 주욱 읽어보시면 조금은 긍정해주리라 믿습니다.

님들은 저를 무슨 탄핵찬성론자로 보시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당연히 탄핵반대론자입니다. 다만 우리들이 이렇게 들끓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무슨 강호정담이라고 해놓고서는 情은 눈꼽만치도 보이지 않고 서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저는 바로 이런 들끓는 것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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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죄송합니다..ㅡ.ㅡ;
마루한님이셨네요..ㅡㅡ

동영상보면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2~3번 그러던데
국민에게 사과한적 없다고 하셔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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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한 말이지만 여기서 "글"쓰니 긍정하라... 하하하... 이구...

논리적으로 사실만 가지고 함 공개토론할까요... 므ㅓ 백과사전식 지식도 언제든지 얼마던지... 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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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 쓰고나니... 이건 미루한한테 하는 말입니다... 오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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