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댓글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더욱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뭐고
명예가 뭐고
돈이 뭡니까?
왜 이런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한단 말입니까?
믿음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있지 않습니까?
이세상은 찰나간에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할때 하나님은 그 보다 더큰
사랑을 주십니다.
공부가 수단이 될수는 있어도 목적이 될수 없다.
다시바꿔서 말하면
돈이 수단이 될수는 있어도 목적이 될수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사람을 위해 더욱더 기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큭...가벼운 댓글만 달다가 종교얘기가 나왔군요.(너가 시작한 주제에!)
"기독교(종교)란 제 삼자의 입장이란 필요없다!"라는
제 생각처럼 이 댓글을 그냥 읽고만 지나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좋은 성격이 아닙니다. 예민하고
좋을 때는 나름대로 좋지만 스스로 죄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법에서 헌법라는 기준을 정했는데
그 것들을 거슬릴때 죄를 행한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로 죄일까요? 죄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부,명예,학력 등으로 기준하는 이세상...
시험입니다.
저스스로도 이 댓글을 다시한번 읽고 나부더 고쳐야겠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