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본질이 모두 다 권력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같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만, 그래도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 정도는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탄핵소추는 총선에서 표 몇표 더 얻자고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는 일입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 대통령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지만 탄핵은 단호히 반대합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양비론이라고 밀어붙이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쉽게 말해서..대통령의 잘,잘못을 떠나서
결국엔 단지 자기 밥그릇 챙기기위해서 탄핵이라는 황당한 무리수를 둔 밥통들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듭니다.
우리농민은 백년만의 폭설로 밥그릇(하우스.축사등)이 다깨져서 울고있는데... 지금도 그렇구 한달후에도그렇구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주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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