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생각없는 애들때문에 마치 젊은이들 전체가 매도되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주위에서 보기가 로또당첨되기만큼 힘든 생각인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글 쓴 네티즌이 젊은이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는 것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XXX의원의 토론회에서의 발언과 한나라 경선에 나가는 XXX의원의 '이태백.....' 발언과 생각해보면 기사의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요즘 저는 신문 방송 등 각종 기사를 보면 위와 같이 무엇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만 듭니다. 그런데 저런 생각이 왠지 그럴듯하다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오늘 전여옥 대변인이 자살교사..라고 궁시렁거리던데 그 사건은 앞뒤정황을 살펴보면 한나라당이 정략적 정치적으로 이용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걸 저렇게 말해놓으면 바쁜 우리들은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맙니다. 여러분들 사실만을 보십시오. 그래야만 우리의 눈이 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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