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방인지라 서울까지 올라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네요. ^^;; 무림인에 태백마제님 정말이지 부럽더군요 집회 참가도 하시고 좋아하는 작가분들과 시간도 가지고 이럴때는 서울 사는게 무지 부럽네요. 하지만 그 매연과 먼지등등은 싫어 하는지라.
찬성: 0 | 반대: 0
저는 그 자리에 있엇습니다...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여의도, 광화문 모두 다녀왔지만(혼자서...) 갠적으론 플라잉개죽기(DC 개죽이)가 가장인상적이었죠.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