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 적! 질! 작연란 작가님마저 공적질에 나서시면 이제 누구를 믿고 살라는 말씀이십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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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정담의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살신성인 이라고 ...쿨럭.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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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열심히 공적질에 동참토록 하겠습니다.^^* 퍽!! 니가 하는 건 뭐든 다 그래(<-- 우리 오마니...) 질...질...질...
흐흐흐흐-_- 오랫만에 보는 담천님의 진정한 모습이군요^^
담천님 불쌍해서..요기...츄파춥스....드려요..^^(꼭 아들주세요..) 울 딸하고 연분을 맺도록..쿨럭
저는 딸래미가 사탕을 주던데요..- -;; 마누라하고는 담달 14일날 자장면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둘다 애인이 없나봐요..-.........-;;
한참을 뚫어지게 봤습니다. --;;
무의식중에 마우스로 긁었는데..정말 아무 것도 없군요..ㅡ.ㅡ'
여자들 사진모음이라니....
5분간 기다림. (순간 인터넷을 바꿔야 되나 생각했음.) 5분후. 역시나 담천님은.. 생각하며 허물어지다.
검노와 똑같은 행동을 함..-_-;
전 처음에 텅빈공간을 삼분??쯤 보다가 실망한후(사진붙이기는 역시 고난이도 기술이야..음..이런생각후) 아래로 스크롤한후 고백의 글을 읽고 실망했지만. 바로 실망했다는 댓글 올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실망하기엔 기대가 너무 컸기에.... 시간이 흐른후....... 다시 들왔다가....삼분쯤 기다리다가.... 반복작업후.....ㅡㅡ; 좋은 댓글들에 마음을 추스립니다. 아직도 기대합니다.
마누라님께 배신당한 충격이 너무도 컸나보다....(중얼)
반찬이 왠지 산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꺼라는생각이.....후환이.....
솔로의 가슴을 카로 지지시는 담천님께 분노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면을 기다리는 저에게 참을수없는 고통을 느낌니다. 그래서 외칩니다. 모두함께 외칩시다. 솔로천국 커플지옥 닭살부부 엄중처단!!(뭔 상관인지 -_-)
한 번 당해서 알고 있으면서도 또 기다린 저는........ 대체 뭐란 말입니까.............ㅠ.ㅠ
......글 제목에서부터 이미 눈치채고 들어왔습니다. (....)
.... 저도 당해버렸.. (...)
제목만 보고 와~ 부러워랑~ 했던 저 자신을 돌이켜보며, 지금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담천 님 미오~~~
우후후후 저도 이야~~하는 마음에 들어왔건만....ㅠ_ㅜ
ㅋ... 당했다.
으음.. 깊은산골짜기의 꼬막이 꼬리를 흔들며 육중한 다리로 걷어차는 탁구공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 (한마디로, 절대 있을 수 없는 기분! -_-)
한참 기다렸는데 ㅡ _-
사진안나와서 당황..;;
당황스럽..............;ㅁ;
전 사진이 안뜨길래 밑에 글부터 봤다는... 그래서 속지는 않았지만 당혹스러웠다는....
안 속았지요...
흠... 그래도 저와 같은 사람이 몇명 되는 군요.. 안심했다는... 담천님에겐 언젠가 사탕을 줄 여자가 생기길 바라면서, (이왕이면 지상렬이나 배철수같은 스타일로... ㅡㅡ;; 정말 오래 기다렸단 말입니다!!) 유부남중 한사람으로서 한마디를 남깁니다. "이럴시간에 차라리!" 라는 말만 되새겨도 다음 무슨 날에는 분명 뭔가(?)가 생기시리.. ㅋㅋㅋ
-_-;;;;;;;;;;;;;;;;;;;;; 당혹시럽다..
-_-::
안그래도 우리집 인터넷이 엄청 자주 끊겨서 순간적으로 인터넷 기계 부술뻔 했따...-_- 사진이 얼마나 많으면 않뜰까? 하는 생각도 했고... 댓글 반응들이 어떨까 하고 밑으로 스크롤을 내렷는데, 이게 웬 공.적.질...-_-
.. 저도 똑같은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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