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은 오로지 개혁과 반개혁이 있을 뿐입니다. 실체도 없는 말잔치에 불과한 진보와 보수의 이원적 시각은 반개혁세력의 자기방어논리 입니다. 즉 기득권을 움켜쥐고 내 놓지 않겠다는 것이며, 자손만대 지금처럼 부정부패 계속하면서 잘먹고 잘살겠다는 거지요. 금번 탄핵사태도 이들의 마지막 발악에 불과합니다. 국민 대다수의 이익을 외면하고 국회를 자기 밥그릇 정도로 생각하는 넘들 반개혁의 무리는 싸그리 쓸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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