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사기 바늘이 굵으면 아프더라구요. 엄청나게 무진장 얇은 바늘은 들어가는 느낌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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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니를 빼고는 물고있던 거즈를 너무 일찍 뱉어서 밤새도록 피를 흘리고 몸살나서 3일간 몸져 누운 적이 있었는데 결국 실뽑으로 병원은 안갔습니다. ㅡ _- 볼 안쪽을 절개하고 이빨을 뽑아서 더 심하게 앓았던것 같네요. 한 반년 지났는데 아직도 피맛이 조금씩 나네요.. 실은 저절로 뽑혔을거라 생각했지만 혹시 ㅡ _-;
저도 사랑니에 대해 안좋은 추억이 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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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별로 안 아프던데요...
전....3개나봅아서요 오늘..ㅠㅡㅠ
음. 저도 치과에서 이빨 뽑을때.. 뽑는것보다 마취주사가 더 두려운;;
그래도 멀쩡이 뽑으셨군요. 저는 아랫쪽은 파쉐(?)해서 흡입기로 빨아내고 윗쪽은 그냥 뺐는데 뿌리 부분이 약간 잘린 걸 빼면 멀쩡 하더군요. 그래서 달라니까 주던데요? - -a 집에 잘 보관중...
치우천왕/ 저런... 3개씩이나..... 주사가 매우 아팠겠군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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