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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3.13 10:25
    No. 1

    결국 언론의 힘은 지나치게 비대해져 이제는 그들 스스로가 주체하지 못하고 있군요..
    역시 대중매체란 양날의 검인듯 싶습니다.
    비판적 사고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三歲美少年
    작성일
    04.03.13 10:30
    No. 2

    벽암님 저기 다 좋은데요. 한페이지에 글이 네개더군요. 한 페이지에 글은 세개밖에 못 적은 거 아시죠^^ 그럼 총총총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3.13 10:31
    No. 3

    감사합니다 치우천왕님의 말씀을듣고 고르고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유의원님에 대한 애틋한 정은 논검란으로 충분하겠더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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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袖手客記
    작성일
    04.03.13 10:36
    No. 4

    집에서 ㄷㅇ 일보를 구독하는 지라
    과연 어제의 사태에 대하여 어떤식의 보도를 하였을까 궁금하여
    아침일찍 신문을 펼쳐 보았더니 예상외로 중도적(?)인 입장의 보도를 하려고 하였더군요.
    하지만 사설만은 역시..... 저의 기대를 별로 저버리지 않고.....

    ㅈㅅ과 ㅈㅇ은 어떨까? 넷 검색을 해보니 그넘이 그넘 별반 다르지 않은
    보도 태도를 취하고 있더군요.

    엊그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전할 때의 태도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아마 어제 탄핵이후 나타나고 있는 국민의 정서를 조금은 실감하고 있는 것이겠죠)

    뱀다리 하나.....
    제가 생각해도 참으로 유치한 짓이지만
    ㄷㅇ일보 구독을 그만두려고
    아침내내 지국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으니......
    이를 워찌 해야 할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4.03.13 10:44
    No. 5

    저도 ㅈ ㅇ 일보를 보다가 끊었는데요.
    지금 두달째 계속 신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치우는것도 일이라 넣지 말라고 해도..진짜 신경 거슬리더군요.
    아..던은 안냅니다.
    그러기 위해서 약 한달간은 지국, 본사등 난리를 쳤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왕도
    작성일
    04.03.13 10:44
    No. 6

    ㅋㅋㅋ 전국민의 노사모화!

    조중동이 바라는게 이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3.13 10:45
    No. 7

    안해 난 유사모로 튈거야!!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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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3.13 10:45
    No. 8

    그건글코 이렇게 나가면 정말 국민대통합이 가능하겠군요.

    그래서 단결된 개되지들을 처넣고 국민대통합된 매끄러운 행정으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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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펄서
    작성일
    04.03.13 11:37
    No. 9

    노사모라...
    대저 80년대나 90년대초반에는 빨갱이로 몰더니
    (그 빨갱이중에서 개과천선해서 한나라당에 있는 작자들이 좀 있죠)
    21세기에는 노사모라...
    10년뒤에는 뭘로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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