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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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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지님.. 한 페이지당 글 3개를 넘겼습니다. 자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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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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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아랫글들부터.. 말하고자하는 요점이 뭡니까?
탄핵이 통쾌하다. 둘다 잘못했다?.
전 도저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요점을 모르겠습니다. 부탁드리는데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쓸데없는 말싸움은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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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노통측과 다른게 무엇이냐구요?
민주와 한나라는 불법대선자금등 자기들의 비리가
너 밝혀지면, 당이 무사하지 못하니
당론을 따라 불법도 감싸주고 그러는것이 전 훤히 보이던데요?
800억을 누가 먹었든 그로인해 당의 존태가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니
그냥 싸고 도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탄핵도 들고 일어난거고..
정말 화가나네요.
밑에도 그렇지만 이러한 질문들을 왜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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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변님.
제 글을 읽고 요즘이 잘 이해가 안되면 그냥 무신경하게 넘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말싸움을 원하지 않고 그냥 다른 분의 말씀대로 정치적인 글에 클릭하지 않으시는 것이 마음 편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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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돈을 먹은게 아니고 선거에 썼다 이겁니까? 그래서 그냥 덮자는 말입니까?

아니면 돈을 먹은게 잘못됐다는 것입니까? 아닙니까? 또한 800억 먹은 거나 100억 먹은 똑 같으니 모두 같이 물러나든지, 모두 같이 욕을 먹고 그대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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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제갈지님. 그렇다면 무신경하게 넘기실분들이 너무 많을 텐테요?
자신의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명확히 한번 말씀해보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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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점도 정리않되는 글로 도배를 하는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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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방식은 정해져 있습니다.
단체로 움직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 이해도 안되는 글로 도배하지 말라고 하지요.

전형적인 노무현 지지하는 사람들의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한 매도 방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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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지님 가입일이...
2004년 3월 9일이네요...
혹시 알바세요?

궁금하네요.?
전 여기 가입한지 2년넘었지만 여기 오는 분들이 노무현을
지지하는 줄 잘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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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지지? 점점 갈수록 비껴가시는 군요.
명확히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밝혀보시라니까요. 그래야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않겠습니까?
아래글들부터 정말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문제는 어느한쪽이 옮고 어느한쪽이 그르다.
이문제가 아닙니다. 도데체 무엇을 말하시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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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한민당을 불쌍히 여긴 협객의 출도시군요.

말하다가 말이 않되면 10번과 같은 댓글이 나오는 것이 전형적인 수구세력들의 표본입니다. 이번에 수구세력과 개혁세력의 대결구도가 분명해진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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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지님
아까부터 이상한 말씀만 반복하시더니
결국은 노무현지지자에 대한 원색적 비난이 목표이셨습니까?
그렇다면 애초에 터놓고 말하지
쓸데없이 친일은 어떻고 정치자금은 어떻고 하는 잘난척은 왜 하는건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그리고 당당하게 표현하십시오
그런식으로 자신만 잘났다고 떠들어대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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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해 봅시다.
800억과 100억 ...
님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돈의 금액이 100억이 할수 있는 일에
비해 800억이라면 단순히 수치적으로 8배의 일이아니라 8*8의 막말로 64배이상의 능력을 벌일 수 있다는 겁니다.
800억을 한사람당 100만원씩 주고 투표하라고 해봅세요.
어떨까요?

그리고 역대 대선을 보면 빡통,전노는 아예배제하고 YS만 해도
뒤에서 밀어주는게 딴나라 전신인 민자당입니다. 과연 얼마만큼의
돈을 썼을까요?
이회창...아니 대통령되기도 전에 800억이라니...
노무현의 100억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
이건 뭘 말하는지는 삼척동자도 압니다.

이회창의 아버지는 친일파였습니다. 또 본인은 800억 들고 대선 치뤘습니다.청렴결백한 넘이 800억...게다가 그아들은 멀쩡한 놈이 군대도
안갔습니다.
정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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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님께.

노무현 지지자들은 노무현을 반대하면 알바 아니냐고 말들을 합니다.
알바라고 단정하셔도 전 할 말이 없군요.
그렇지만 이곳에 있는 몇몇 분들은 제가 알바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삼 개월간 고무림을 탈퇴했다가 며칠 전에 다시 재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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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지님-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방식은 정해져 있습니다.
단체로 움직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 이해도 안되는 글로 도배하지 말라고 하지요』

먼저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 - 이라고 하셨는데, 여기 글쓰는 모든사람들이 다 노무현의 지지자는 아닙니다.
단체로 움직인다 - 고 하심은 그 사유가 '그것이 정당하기때문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이해도 안되는 글로 도배하지 말라 - 는 소리를 듣기 싫으시다면 일관되고, 정리된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 전형적인 노무현 지지하는 사람들의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한 매도 방식이지요』

그렇다면 이와 같이 혼자 다니면서 말되고(?), 이해되는(?)는 글을 남기는 것은 전형적인 딴다라당 지지자의 방식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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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지님이 몇일전 처음 가입한 분이 아니라는 것은 제가 보장하지요.^^
저역시 탈퇴했다가 재가입후. 한참을 유령처럼살았으니 까요. 알바생이라 한분이 있다면 그분의 오해였을겁니다.

이제 본 궤도로 다시돌아와. 위에 남긴 저의 댓글에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갈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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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납니다.
제갈지님...님이 먼저 평범한 다른사람들을 어느어느 사람의 지지자로
몰아놓고서...
제가 알바라 물어보니까 불쾌하시나요?
아니 그것도 저것도 아니신지 모르나...
전 고무림에 가입한날이 2002년입니다.
단지 무협소설 좋아하는 평범함 청년이라니까요?
그리고 여기 오는 분들은 대부분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노무현 지지자니...
그리고 왜 다시 재가입하셨나요?
무슨의도로?
무협을 좋아해서 다시 가입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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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군님께.
제가 탈퇴한 이유를 아신다고 하니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이런 자리에서 위와 같이 말씀을 하시니 일종의 인신공격이군요.
제가 탈퇴한 이유를 알고 계시면 명확하게 밝혀주세요.
전 삼개월간 한시적으로 탈퇴했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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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님!
글이 제법 많이 올라오기에 제가 모든 댓글에 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전와 매너있는 논검을 원하시면 공개적인 질문을 올려주시면 기꺼이 논쟁에 응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작년 7월에 고무림에 가입했고 글을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12월에 삼개월 간 탈퇴를 한다고 하고 탈퇴를 했고 다시 재가입해서 글을 올리고 있는 습작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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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군요.

제갈지님을 인신공격하고자임이 아닙니다.
단지 제갈지님의 어떤의도로 말씀하실때 최소한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하다의 일반화시키는 오류를
보고 흥분했네요.

개인적으로 제갈지님에게 의도적인 나쁜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제갈지님도 좀더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길 부탁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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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분노하는 사람들이 님눈에는
노무현지지자로 보입니까?
노무현을 좋아해서 지금 국민들이 그런다고 보이십니까?
님시각에 그렇게 보였다면
전 더이상 댓글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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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검님께...

탄핵안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국회의 탄핵안 가결에 분노하는 일반 국민들을 노무현 지지자로 몰아세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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