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갈지님이 왜 탈퇴해야됐는지 알지요. 그런데 다시 돌아오자마자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라니.. 사회에서 지나치게 관심을 못받으시는게 아닌가요? 이슈만을 찾아서 리플이 달릴만한 글들만 골라 쓰는 모습이.. 안되보입니다. 위 글은 인신 공격성 글입니다. 이 글에 대한 조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위 글을 쓰신 분이 제가 삼개월 간 한시적으로 탈퇴했던 이유를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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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경고 들어가야해요'-' 쭈욱 읽어보고 댓글을 읽어봐도.. 확신한 분별이 안된 상태에서 이리저리 떠들고 괜한 편가르기 나오고.. 짜증나기까지 하더군요- 뭐 이번 상황이 그렇다 쳐도 이곳저것 다른곳 다 가도 시끄럽기만 하고.. 자기 주장만 막 내세우고.. -필요한 내용은 다 찾아서 읽어보기는 하지만은.. 여기서는 좀 제대로된 토론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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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 제갈지님도 그리 잘하고 있는 행동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은......
본문에 '이 시각 이후'부터 라고 명시해 놓지 않았습니까? 제가 쓴 방금의 공지 이후부터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갈지님이 탈퇴한 이유를 공개적으로 올릴 충분한 이유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호접님께. 제가 탈퇴한 이유를 알고 있다면서 은근히 저를 왜곡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탈퇴했던 이유가 도덕성과 관련된 일이라면 더더욱 밝혀야 되지 않을까요? 위와 같이 사람을 왜곡시키는 글쓰기는 차라리 개새끼, 소새끼라고 욕하는 것 보다 더 나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페이지에 글이 세 개만 올라와야 하는 규칙이 있다고 하더군요. 논란의 중심에 있어서 글을 삭제하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나 경고를 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듣고 보니 제갈지님의 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다면 확실하지 않는 제3자의 입장을 통하기 보다는 제갈지님이 직접 '본인이 탈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쓰는 것이 더 명확한 방법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사실 저도 대충 밖에 모르기 때문에 쓸 형편도 곤란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게시판지기로서 제가 알고 있는 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판단해 줄 것을 약속드립니다.
호접님께. 아마도 연무지동에 출입이 가능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곳에 제가 탈퇴하기 전에 올렸던 글이 있습니다. 아마 읽어보시면 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연무지동에 출입할 권한이 없고. 제가 그 내용을 다시 거론하면 저는 괜찮은데 그 일로 해서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기에 그래서 제가 공개를 유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R군님께서 밝히도록 하시거나 아니면 R군님의 글에 대한 조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활한 게시판 운영을 위하여 R군 님의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헉.뭔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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