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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4.03.13 12:43
    No. 1

    확실히.. 아무리 읽어봐도 요점이 안 잡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3.13 12:44
    No. 2

    고무림 채팅방에서 한번 진지하게 토론을 해보는 건 어떨지요. 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4.03.13 12:49
    No. 3

    제가 주장이 무엇이냐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면 저는 무척 힘이 듭니다.
    저는 토론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제가 올린 네 개의 본문의 글을 읽고 의문점이 있으시거나 반대하는 것이 있으시면 글을 올려주시면 제가 댓글이나 리플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손가락이 무척 아프군요.
    워낙 반골이라 남들이 옹호하지 않는 편에 서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라.

    원변님의 대화제의에 감사드리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4.03.13 12:50
    No. 4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원변 님께서 선수를 치셨네요^^
    그런데, 그 분은 별 생각이 없으신가 봅니다.
    이미 따로 답글까지 덧붙여서 물어봤었는데, 아직까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니 말이지요. 다른 글에는 댓글도 달고 하시는데, 어째 제가 질문한 내용에는 묵묵부답이신지...
    아...조금 후에는 밖에 나가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끝내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할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중일괴
    작성일
    04.03.13 12:54
    No. 5

    토론을 즐기는 사람이 자기 주장을 명확히 정리할 수 없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토의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면 토론은 자기 주장을 납득시키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자기 주장이 무엇인지 말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원변
    작성일
    04.03.13 12:59
    No. 6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천중일괴님께서 먼저 하셨군요.^^:: 아무래도 더이상의 대화는 힘들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4.03.13 13:02
    No. 7

    제가 아침에 올린 글이 수십개가 넘었습니다.
    거의 두 시간 이상동안 타자를 쳤습니다. 그래서 좀 힘이 듭니다.
    토론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그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원변
    작성일
    04.03.13 13:05
    No. 8

    도무지...... 남기신 글의 / 그정도는 할수 있다고.../ 이 부분에서 이해가 어렵습니다. 힘이드셔서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지요.
    악의 없는 질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4.03.13 13:08
    No. 9

    원변님!

    잠시 밥 좀 먹고 담배도 한 대 피고 좀 쉬었으면 합니다.
    전 논쟁이나 토론을 거부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아침 내내 글 올렸습니다.
    손가락도 아프고 기운도 없고 피곤합니다.

    토론을 원하시는 원변님께서 제가 올린 몇 개의 본 문의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대 의견을 주시면 제가 그에 대해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론할 것은 반론하겠습니다.
    본문의 글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전 잠시 쉬었다가 두 시나 세 시쯤에 접속하겠습니다.
    전 절대로 회피하는 성격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원변
    작성일
    04.03.13 13:22
    No. 10

    - 제가 올린 몇개의 본문의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해서 조목 조목 반대의견을 주시면 제가 그에대해서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반본할것은 반론하겠습니다. -

    --> 제갈지님. 올리신 그 몇개의 본문의 글을 읽고 요점을, 주장하시고자 하는것을 찾을수가 없어. 대화를 요청한겁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조목 조목 반대의견을 달라니요. 저는 원변이는 올아.! 제갈지님은 틀려! 이게 아니라니까요. 제가 본문에 남긴글을 다시한번 보아주십시요.
    이렇게하면 같은 말의 반복이 될뿐입니다.

    --> 더이상의 대화가 힘들것 같다는 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허나. 자신의 주장을 알수가 없다고 하시면. 당연히 더이상의 대화가 이루어지기 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하나씩 집고넘어가며 대화를 해보면 되지않겠는가... 이건 아닙니다. 그럴것이면 이미 아래에서 충분히 댓글로 저와 다른 분들께서 질문을 남겼고 답변을 했습니다.

    --> 저는 30분 후쯤 나가서. 내일은 되야 접속이 가능합니다.
    일단, 오늘은 저의 사정으로 대화가 이루어지기 힘들겠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4.03.13 14:49
    No. 11

    저는 제 글에 올린 댓글들을 속독해서 읽어보고 몇 개만 대답의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 중에 원변님의 글에 대한 답변이 거의 없었지요.
    원변님께서 저와 토론을 원하시면 제 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명쾌하게 밝혀주십시요.
    하도 여러 사람이 제 글에 대한 견해를 밝혔기에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일일이 답을 쓰기는 힘듭니다.

    대화를 원하는 분이 좀 더 수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사실 매우 지쳐 있습니다.
    몇 시간 동안 쉴 새없이 타자를 쳤더니 사실 피곤하기도 하기요.

    일대일 대화 절대로 거부하지 않습니다.
    오늘 시간이 안되신다고 하니 내일 제 글에 대해서 조목 조목 반대의견을 표해주시거나, 아니면 원변님이 댓글로 남기신 것을 복사를 해서 한꺼번에 질문을 해주시면 제가 반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저는 습작생이라 글을 써야 되는데 오늘 논쟁을 많이 했더니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합니다. 이미 써놓은 것이 있어서 그걸 복사해서 올리긴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원변
    작성일
    04.03.14 17:30
    No. 12

    제갈지님. 정말......
    저뿐만이 아님을 모르시겠습니까.
    진정 제가 말하고자하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제갈지님이 지금까지 하신말씀들을. 이해할수가 없다는 겁니다.
    제갈지님은 위글에 자신의 주장을 말하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것이 무언인지 말하지도 못하고. 또 반골이라니요.
    그래서 약한편에 서신다고요. 이번문제는 선악을 나누는 것이 아님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대화가 이루어질수가있어야 어떻게든 해보지요.
    참, 갑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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