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해가안가는게 제가 언제 편가르기를 했다고 그러십니까?
분명 제 의견을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분명히 모든일에는 예외대상이있습니다.
그럼 그들에게 강요해야 하나요?
할사람은 할거고 안할사람은 안할겁니다.
그걸 왜 문제삼는지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비판해주시겠습니까?
고무림동도라고해서 지금당장 쓰러져서 병원가야 하는사람도있을거고
별생각없는 애들도있을겁니다.
그들에게 강요해서 쓰는게 과연 당신이 바라는겁니까?
상대의 글을 좀 정독해 주십시오.
말꼬투리만 잡는다고해서 눈껌뻑안합니다.
(이래뵈도. 논검장에서 굴러먹은지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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