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후 그 "님" 이라는 개새끼들 이지요? 아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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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님! 개'분'들이 들으면 화낼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그려......^^
저쪽에 메일보내도 보지도 않는 바퀴벌레들입니다. 그들은 생각하고 사고하며 비판할줄 모르는 무뇌빠보다 더한 놈들이지요. 누군가의 글을 인용하자면 'XX당 후보로 무뇌충이 나와도 찍어주겠다'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실듯?
袖手客記 님/ 어머 무서워요 ㅠㅠ 좀 화라도 내보지? 하고 묻고싶습니다 앞에있으면. 왜 한대 치게? 이렇게요 지금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군요. ^^;
아 위의 말은 구케으온들에게 하는말입니다 袖手客記 님꼐 하는말이아니고..흥분해서인지 다섯번 생각하던걸 두번만 생각하고 글을 올리는지라..글이 매끄럽지못하군요
벽암님! 저의 댓글에 대해 오해를 하셨군요^^ 저의 뜻도 벽암님의 뜻과 다름이 없습니다. 다만 그 같잖은 xx의원'님'들은 개자식 '분'들에게 비유하기도 뭣하다는 뜻으로 쓴 글인데 진의가 잘못전해졌다면 저의 불찰입니다. 죄송^^
아니요 아니요. 제가 댓글을 달고보니 글이 이상해서(대상이 없더라는.) ^^; 힘내세요
저 넘들 이메일 폼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심심하시면 이메일 보내놓고 수신확인 해 보세요. 평생있어도 않봅니다. 컴퓨터 클릭이나 할 줄 알겠습니까? 보좌관이란 것들도 똑 같은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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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찬성하지 않은 의원들에게 격려의 메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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