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장소... 될수 없습니다. 여기도 사람 살아가는공간이니까요.... 분노의 표출도 할수 있는거지요.... 정치 얘기 골치 아프시면 며칠만 쉬시다 오세요. 며칠 뒤면 이런얘기들 쏙 들어 갈테니까요. 아시잖아요? 지긋지긋한 냄비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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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은 그래서는 않되지요. 끝까지, 한민수구세력이 노리는게 바로 그겁니다. 4.15총선까지 오늘의 분노를 올곳에 몰아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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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긋지긋한 정치얘기'란 말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수십년 동안을 이 땅의 민초는 항상 그랬죠. '지긋지긋한 정치 얘기 그만두고, 좀 재밌는 얘길 하자' ...그래서 아직도 우린 이런 정치를, 정치가들을 갖고 있습니다. 뭔가를 변화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고통 또한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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