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맹장염...그거 걸리면 움직일 수 없을만큼 엄청난 고통이 동반됩니다. 급성이 아니라면 고통이 적긴 하겠지만 의심되신다면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 가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수술은 별 거 없습니다. 요새 의학 기술들이 발전해서...ㅎ

찬성: 0 | 반대: 0

주변사람보면.. 소화불량 허리못폄 등이 동반됩니다. 아픈자리를 꾸욱 눌러보세요. 손 뗄때 더 아프다 싶으면 병원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맹장염이었는데하루밤 꼬박 구토하고 담날 병원가서 진찰받으니 맹장염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수술했습니다. 고교 때라서 많이 기억은 안나는데배보단 구토하는게 힘들었어요. 증상은 다른듯합니다. 응급실 가보시는 것도좋아요. 저도 아침에 응급실 갔어요.

찬성: 0 | 반대: 0

내일 일어나자마자 병원가봐야겠네요. ㅠㅜ 미치겠당....

찬성: 0 | 반대: 0

통증은 사람에 따라 다르고 돌이 백인 것과 구분도 어렵습니다. 맹장염(통칭)은 수술 시기를 너무 늦추면 수술시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종합병원에 가보시는 게 최선입니다. 저는 알맞은 시기에 수술하여서 회복이 빨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움직임이 불편할 정도면 맹장염일 수 도 있습니다. 여름에 요결석이 잘오거든요. 수분이 부족하면 생깁니다. 요결석이면 석파쇄석술 받으시면 금방완치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맹장초음파나 복부ct로 확진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초음파가 가능한곳은 대학병원급만 될거고 복부ct는 종합병원에서 큰곳은 가능할 겁니다. 복부ct를 판독할수 있는 의사가 있는곳에서 확진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더 아프시면 병원가세요.

찬성: 0 | 반대: 0

맹장일떄 하루는 괜찮은데 이틀이상 가면 병 키우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예전에 배꼽 근처가 너무 아파서 데굴데굴 구를정도였어요. 그래서 야간에 응급실 갔더니 의사가(아마 전문의는 아니었을겁니다) 촉진과 문진을 하더니 맹장이라고 째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의심스러워서 진통제만 처방받고 다음날 아침에 강북삼성의료원 가서 검사했더니 결석 이더라구요. 결석이 작아서 수술없이 약물치료로 두달만에 나았습니다. 결석같은 경우도 맹장과 증상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아프셔도 꼭 검사 받아보세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