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기 힘들면 동전 던지기 하시면 됩니다.저도 무엇을 쓸까 고민중입니다. 기존 썼던 장르로 한편더 쓴다. 완전 새로운 장르로 시도한다. 고민중이랍니다.
마요네즈 앞부분 약간 읽었습니다. 첫편 둘째편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 없어서 (외계어로 쓰신 줄 알았슴) 고민했는데 대략 열편 까지 읽은 다음 처음부터 다시 보니 이제 제대로 이해되더라는...... 하여간에 그 길이에 놀라고.. 필력에 놀라고.. 작가님의 약간 비정상 내면 성향(?) 에 놀라고.. 그렇습니다. 마요네즈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하!요 1편 이해가 안 되면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42018&no=1
이거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모작가분과 하!요를 웹툰화 시키려고 했었는데 중도그만 둔 만화죠.
-_-;;; 감수성이 안 맞는 분들은 웹툰으로 보는 게 더 이해가 잘 된다고 하시더군요.
제목은 루나틱이지만 원작은 하!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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