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다더라구요. 아까 여의도 간분들 있었는데 막 노사모라고 밀어붙인다고 짜증난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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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앉아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앉아 있지는 않을겁니다. 꼭 필요할 때는 반드시 자리를 박찹니다.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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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해외에 있는 탓에..지난번 월드컵 때도 손가락만 빨고 있었는데, 이번에도..참가를 못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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