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음..원래 정치, 선거, 투표라는 게 모두 '선택하는 행위'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 과테말라님의 이야기는....전형적인 양비론, 긁어 상채기 내기 로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과테말라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어제 국회의장이 개회하고 대화를 제안했을때
열우당이 받아 들였다면, 훨 보기 좋았을 것입니다.
zewa님 선택의 여지가 한나라당과민주당,자민련 대 열우당밖에 없다면
zewa님의 말씀이 맞는 것이겠지만, 정당은 그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도 법대신에 물리력을 행사합니까?
그게 양비론으로 보이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양비론이 너무 남용되는것 같습니다
과테말라님 말씀처럼 열우당의 국회에서 난동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우리나라 국회의 실력저지라는 무식한 행위가 언제까지나 계속된다면 결국 국정은 다람쥐 챗바퀴돌듯이 엉망으로 돌아갈것은
자명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열우당의 이번 국회 실력행사는 분명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과테말라님 말씀에 공감은 하면서도 뻔한 결과를 넋 놓고 지켜만 봐야하는지 물론 열우당 입장에서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