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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유마거사
    작성일
    04.03.12 17:34
    No. 1

    주위 어르신들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나라가 어떻게 되고, 정권이, 정치가 어떻게 되던 .그런 것은 잘 모르겠고

    내가 사는 곳이.. 내가 사는 지역이 잘 살면 잘 되면

    그게 좋은 대통령, 잘하는 정치 라고 하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3.12 17:36
    No. 2

    민청님의 말씀이 맞기는 합니다..만.. 쩝.. 그게 바로 지역구도의 시작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횡소천군
    작성일
    04.03.12 17:39
    No. 3

    그건 R군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군요..
    그래서 경상도와 전라도로 나눠지지 않았나 싶군요..
    자기가 살던 고향을 제일 먼저, 빨리, 멋지게 발전시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4.03.12 17:39
    No. 4

    전 노사모가 아니고 이전 대선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작금의 일을 지켜 보면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내손으로 뽑은 국회의원이 저러한 만행(?)을 저질르는 모습에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딱 두가지만 냉철하게 생각해 보세요
    탄핵사유가 되는지 그리고 탄핵할 만큼 그들 또한 떳떳한지를..

    밀실정치의 대가 모씨의 화려한 재 등극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것인지 진심으로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쓰지는 않겠습니다.
    수출업체에 근무를 하는데 거래선에서의 우려의 문의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타격이 없을거라고요?

    제발 그들만의 잔치에서 피해보는 사람이 누군지 직시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라이더
    작성일
    04.03.12 17:44
    No. 5

    그리고 우익이 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지 모르겠군요. 세상에 어느나라 우익 보수가 광복절날 남의 나라 국기인 성조기 들고 운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03.12 18:00
    No. 6

    그사람들이 어디 우익 보수이겠습니까? 숭미주의자에 개인주의자일 뿐이지요. 우익보수라는 말의 뜻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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