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수와 개혁! 좋은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들은은 이 둘을 어우르고, 동서를 화합하고, 청장노년층을 융합시키고,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괴리를 희석시키고, 좌우 중도 노선을 서로 양보케하여 지고지선의 목표를, 대한민국 국민들을 흐뭇하게 만들어 가진자는 웃으면서 기꺼이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기부하고, 못가진자들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본인은 아니더라도 2세들은 노력하면 될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두어 일로매진하여
야 하는 데, 한XX당은 당내에서 지리멸렬, 민X당은 분당하면서 지역당으로 전락 할까 싶어 노심초사, 열X당은 총선후 다수당만 되면 이 나라가
환골탈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좌충우돌만 하여 대다수 국민들을 실망시
켰습니다. 이렇게 1년이 흘렀습니다. 한쪽은 상대적 도덕적 우위를 자랑
하고, 한쪽은 1/10보다 큰 1/8로 상대방을 몰아부쳤습니다. 둘다 다 나
쁩니다. 액수가 적다고 깨끗 한것 아닙니다. 위치가 돈액수를 결정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도덕성과 개혁을 외치면서, 뒤로 돈을 대선전후로 받
고, 앞으로는 거짓 말과 행동을 한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은 이것
을 경게하고 몰아부쳤으면, 지지도가 90%가 되었을 것입니다. 결론은
다 나쁩니다. 말로만 애국하는 자들 처단해야합니다, 융화를 거부하고
편가르는자를 배척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총선을 기대해 보십시다. 피
를 토하는 심정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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