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어제 토론보며 그 이야기 들었습니다. 튼튼할 거라고 걱정없다고 하더군요... 840도 무너졌답니다. 이 갈고 칼 갈고 있다가 발 등 찍고 후회할 날을 만들어 주어야지요. 그래도 그건 나중일이고 지금 당장은 어떻게하면 이 답답함이 풀릴지 모르겠습니다. 전.... 담배도 못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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