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나갈까 생각하고 있읍니다. 6.19때는 그저 저들이 왜저를까 생각하고 무감각하게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 무엇이 소중하고 또 무엇이 옳은지를 조금씩 알아가니 이제 저두 그냥 다싫다고 외면하고 더럽다고 피하고 그러지 않기로 했읍니다. 나가서 보며줄겁니다 국민은 결코 침묵하는 양떼가 아니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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