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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진솔하게 대하면..되겠죠..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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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ㅋㅋ 좋겟따아~~~ㅎㅎ 그냥 먼저 말붙이고 친하게 지내자 이러면 대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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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는 것 없이 다가오는 것을 기대 할 수는 없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ps. 여자를 못본지 2년 째입니다. 친해지고 소개 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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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소재가 있으면 됩니다

게임이라던지 무협이라던지 농구 축구 공통점만 있으면 친해지기 좋아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저 주변 친구들은 전부 게임매니아

그리고 반을 보면 대충 3-4부류로 나누어지던데

그중에 한부류에 드러가면 됩니다

저가 고등학교때는 게임패밀리 양아치패밀리 모범생패밀리가 있었죠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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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험...
천천히...조심스럽게...그러다가 덥썩..~~!!

아..난 왜 이럴까..하면 더 좋지 않아요..
일루전 만의 좋은 점이 있을터인데..왜 걱정을 하죠?
기다려 봐요..
좋은 친구는 갑자기 야 너 내 친구해..나 너 친구할테니 하면서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걱정 필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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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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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인 것처럼 계속 공부할 수도 없공...
이거 좋은데요. 차제에 계속 공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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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인상을 좋게 보이기위해 살짝 입에 미소를 항상 머금고 다니세요 설마 얼굴이 우락부락 스타일은 아니겠죠?? 그럼 어쩔수없다고 봅니다...-_-;;
그리고 정 다가가기 힘들다면 여자애들 중에서 공부잘하는애한테 노트를 빌려달라고 하면서라도 접근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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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가가세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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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좋겠네요.ㅋㅋ 고3년동안 냄새(?)나는 남정네들이랑 놀았는데..여자도 있다니^^ㅋ
저도 소극적인 성격입니다..뭐 친한놈한테는 뭐든지 해줄수 있지만 친하지 않는놈한테는 말도 안거는 뭐 그런 성격입니다..
공통점을 찾으세요..가령 겜을 잘한다던지..운동을 좋아한다던지..
전 대략..겜이랑 운동(축구)를 쪼금 하기에..걍 친해지더군요..
같은 동네 사는놈이랑 등교를 하는것 어떠세요??
\"너 어디사니?\"
\"나 xxx에 사는데..\"
\"그래? 나랑 같은데..낼부터 학교 같이 갈래?\"
뭐 이런식으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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