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이글이 사실이라면 피해자는 정말 억울하고 통곡할일이겠네여....
그런데 피해자의 글을 보니 좀 현명하게 대처를 못한것 같은 생각이....
전 요즘 백수로 지내는데 솔직히 저런일이 저한테 일어났으면,.,,,,,못해도 한밑천 잡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피해자님은 감정위주로 일처리를 하신것 같아염.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바로 당시에 신문사에다 연락만 해도 기자들이 환장해서 달려올텐데여.
그리고 좀 이해안되는게............울나라 경찰들이 모든 좋은경찰만 있는건 아니지만 언제든 민원을 우선순위로 업무를 보는데 피해자님의 주장되로라면 경찰서장도 옷을 벗어야될 정도의 상황인데............. 검사가 올바르게 처리한다면 그냥 일선경찰에서만 징계먹거나 끝날일을 파출소장이나 검사까지 나서서 옷 벗을 위험부담을 안고 부정을 저질렀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여. 그렇지만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더라도 끝까지 싸우셈.................
나한테나 그런 건수하나 안올려나?....누가 나좀 사기좀 쳐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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