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끔씩 나타나 심금을 울려놓고 도망가시는 정덕화님...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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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딸이네요 저는 아들네미인데다가 성격이 좀 경직된 놈이라 부모님께도 쉽게 저런 말 못한다는... 가끔 그런 점이 절 많이 아프게 하죠
ㅎㅎㅎ 역시 애기는 딸이 귀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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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만 올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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