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체감 상 느린 노래를 들으면 시간이 더 안 가는 느낌인지라, 빠른 노래를 주로 듣습니다. 클럽 노래나 남자아이돌 노래 중 비트 엄청 센 것들, 혹은 빠른 템포의 락이나 스피디한 랩 같은...그런 게 일하면서 듣기에는 안 지루하고 좋더군요. 물론 느긋한 일을 할 때면 발라드도 괜찮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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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비의 호랑나비듣고있습니다 타이핑이 빨라지는 기분!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그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엑! 에에엑!
쇼미더머니에서 나온 곡입니다. 호~뢍~놔비이!!! 춤추면서 타이핑이 가능해요!!!!
산책할때는 듣는데 머리 굴릴때는 못듣겠어요
전 지금도 메탈리카 음악... ^^ 특히 긴박한 부분이나 액션 내용 쓸때에는 정말로 효과 좋습니다.
안듣습니다. (진지)
음....확실히 작가처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할 때 노래는 별로군요.
요즘 야특근을 안해서ㅜㅜ 듣는다면 멜론 아무거나 듣습니다.
노동요 보다는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라디오 팟캐스트로 듣습니다.
저는 tatu 노래 중에 not gonna get us 듣거나, 피아노곡 주로 들어요!
어쿠스틱콜라보 노래 유툽으로 자주 들어요. 얘들은 사운드가 지나치게 풍성하지 않고 보컬이 굉장히 청아한 목소리를 내거든요. 편안하게 듣기 좋은 것 같네요.
저도 참 좋아합니다.
음 가끔은 정신이 확 깨는 음악도 필요합니다. 그렌저와 티코 라든가 소세지타령 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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