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래전, 대략 80년대쯤?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나뭇잎 굴러가는 것만 보아도 웃음짓던 여고시절." 즉 여중고생은 뭘해도 원래 그렇습니다.(....) 대략 30년간 계속되어 왔고요. 앞으로 30년뒤의 여중고생도 그럴 겁니다. 별 것 아닌 것을 보아도 친구와 만나면 웃어요. 보통은 그렇습니다. 고상하게 굴어서 그렇지 옛날 시대에는 '개똥만 봐도 웃기는 여고시절' 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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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임
아닌것 같아도 순수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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