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이 장총찬 아닌가요? 원래는 권총찬으로 하려다가 완화해서 그리 작명했다고 하던데... (이 이름과 관련한 작가의 에피소드도 있지요. 필화를 겪고 정보부인가에서 당한 거 때문에 열받아서 나도 총 있다! 뭐 그런 식으로 지었다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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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찬은 한풀이라는 전통 무술을 배운 것으로 나오지요. 김정윤 씨의 한풀은 창작무술입니다만...
그런 소설 있습니다. 21세기 무인... 아주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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