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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어디서 저런 발차기 배울 수 있나요?? -_-
만화나 게임에서만 보던 발차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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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진짜 가볍나보네요;;
날라다니는군요. 부러버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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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라...흑인노예들이 호신용으로 익혔다는 그건가요?

실전에서...쓸 수 있으려나..ㅡ.ㅡ?

택견하고 약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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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스 레인저의 레드레인저님!!!
동영상어덕개보지요 ㅡ.ㅡ;;
이상한게나오는대요....재생을?어덕개?
프로그램이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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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아츠인가 뭔가하는 그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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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아츠는 무술의 영어말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격투기? 맨손으로 싸우는종류 이렇게 말해야되나 검색해보시면 자세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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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아츠는 영어로 무술이 아닙니다. 백병전용 격투기술이지요.
(라고는 하지만... 동영상 보면 진짜 백병전때 저러고 싸울까요? -_-)

전투 예술이라고 해서 Martial Arts입니다. 일반적으로 이거저것 격투기술들을 짜집기 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삼보와 겨루기 위해서 미국에서 만들어진 격투기술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요컨도 동영상은, 합기도에 카포에라를 섞어버린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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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카포에라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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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쓸 수 있습니다. 마샬아츠 하는 사람이 스파링 하는 거 봤는데 동영상에서 보통 보여주는 것처럼 많이 현란하게 사용하지는 않고 약간 현란한데, 발차기가 끝난 듯 하면서 다시 날라오니........

보통 사람한테는 아주 유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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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 보면 카포에라인데 덤블링 보면 체조 같다는..
음.. 부러버
합기도도 한 4단이상되면 공중 3단 날라차기 정도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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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몸놀림에 밸런스라면 실전에서 잘 써먹을수도 있지만..
실전에선 전혀 안통할 것 같은데요.
3라운드 복서랑해도 그냥 깨질듯... ㅡ_ㅡ
그냥 혼자 생각 입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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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무술을 잘한다=실전의 고수다 란 등식은 성립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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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싸우는게 아닌 이상에 실전은 없지요.
실전에 유용한가 아닌가는 별 의미 없는 말입니다.
싸움에 이기는냐 지느냐는 개인의 기량의 차이일 뿐이지요.
저정도로 몸을 다룰 수 있다면..싸움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잘할 겁니다만...실전은 칼이 날라올지..골목길 지나는데 뒤에서 쇠몽둥이로 내리칠지 모르는 것이지 때문에..거듭 말하지만..무술의 실전 유용성은
다아~ 쓸데 없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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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때리는거 다 피해가면서
급소만 공격한다면;;
발차기만 하는거 보니깐 예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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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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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다수의 매니아의 보유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_-a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최종 목표가 자신의 의사대로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 것이라, 저런 식의 수련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한 무도가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하시는...

저도.. 걸러 들은 것인데.. 확신한지 모르겠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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