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아직 화이트 데이 안지났군요..-_- 난 벌써 지난줄 알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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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에다가 어머니와 누님의 것까지 치면..... -_- 4만 9천원? 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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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지 사서 나눠먹으라고 하시지요 --;
^^ 그럴까도 생각했지만 모두에게 하나씩 안기고 싶어서요^^;; 본래는 나머지 17명은 저마다 끼리끼리 뭉쳐서 서너개로 나뉘는지라 그냥 그런 모임에 한 봉지씩 주고 치울까 했지만....^^; 왠지 너무 치사한 듯 해서리...
그럼 한봉지 사서 다 이름 써넣어서 주시지요. -_-;
맘상하셨다면 죄송... 더 연구해보겠사옵니다.
으음..-_-;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나중에 알면 안준것만 못합니다 . 그냥 통일해서 드리시고... 신경좀 써야 할분들께는 편지하나씩 동봉하세요... 옵션으로 꽃한송이씩은 기본인거 아시죠?
둔저님, 금강님께는 안보내실꺼에요?
모두들 뭔가 오해하신 듯..-_-;; 원래 제가 동기들 생일(남자든 여자든)을 꼬박꼬박 챙기면서 친하면 선물을, 안 친해도 문자나 전화 한통을 재구고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에도 항상 사탕이나 빼빼로를 준다는^^;; 작년에는 그냥 딸네미들과 이래저래 도움 받은 애들에게는 따로이, 나머지 애들에게는 모임별로 줬었는데.... 으음..
음... 저는.. 100원짜리 막대사탕에 작게 이름써서 돌릴껀데.. 크하하;; -퍽;;
흐음.. 그럼 나머지에겐 500냥짜리로....... 원래 잘 알지 못하면 그러니까 많이 대화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안주는게 정상이니까요,, 뭐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동기애들 한테 돌리려면 춥파춥스 한통을 사서 학회실이나 이런데 놔두세요.. 이것이 더 비싸게 치는가?ㅡㅡ;;한통의 가격을 잘 모르겠네요...전 그냥 돈만 냈지 돈거둔놈이 그거 사고 삥쳤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암튼 제가 1학년때 쓰던수법(?)ㅋㅋ
사실.. 저는 진짜 친한 여자애 아니면 지끔껏 한번도 준적이 없어서 어색하네요..T^T 이번년도에는 한 여자아이가 꼭 우정표라도 달라고해서..;; 음.. 추파춥스.. 음... 좋은 생각이네요.^^
다정도 병인가하여...~~~ 둔저님...돈이 말을 합니다.. 아주 진지하게 권해 드립니다..딱 한명에게 4만원 투자 하세요. 이것이 남는것입니다. 험..경험상.~ 딱 한명 입니다.. 두명도 많습니다. 그럼...
친구한테 4만원은 부담스러울테고.. 한명한명 모르게주세요 오백원짜리도 괜찮을듯...
그럼 나머지 18명에게는 한명 한명 편지를 써서 보내줘요;;(연애편지는 사절;;) 근데 노가다가 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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