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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2.28 01:10
    No. 1

    언론의 칼은 굉장히 무서운 것이라서 잘 쓰면 환부를 도려내는 메스의 역활을 할 수 있지만 잘못쓰면 목을 쳐내는 작두도 될 수 있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언론의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또는 개념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02.28 10:32
    No. 2

    전에도 몇번이나 이와 같은 일이 있었지요. 사실과 전혀다른 부풀리기식 기사....... 그런걸 보면 기사를 쓰는 사람들을 기자가 아니라 작가라고 부르고 기사말미에 쓰는 기자 이름도 [OOO기자]가 아니라 [OOO작가]라고 쓰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토요일이라 건물에 들어오는 신문중 스포츠신문이 있어서 들춰보는데 스포츠 신문인지 연예신문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이번에도 역시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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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하얀조약돌
    작성일
    04.02.28 12:01
    No. 3

    솔직히 보고 싶지 않은 프로입니다.
    보고 나면 남는것이 허무와 분노 인지라...
    그래도 매주 보게되는군요.
    제발 이런 프로가 소재가 없어서 도중하차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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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강력계딱풀
    작성일
    04.02.28 20:05
    No. 4

    전 매주 보고 있는데요.... 솔직히 기자가 기자들(언론)을 비판하는 것도 쉬운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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