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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4.02.27 09:48
    No. 1

    그 당시에 이름이 조금 나있었던 사람들을 도용을 한게 아닐까요?
    그~~냥~~!!제 생강이 그렇다는 것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폐인지존
    작성일
    04.02.27 09:56
    No. 2

    음...

    강남칠협이라....

    그거 양우생의 강호 삼녀협에 나온사람들아닌가요?

    김용의 소설엔 안나오는걸로 아는데...

    글구...여사랑이나 몇몇은 실존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낙원
    작성일
    04.02.27 10:28
    No. 3

    -_-; 곽정의 사부가 강남칠협이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한성수
    작성일
    04.02.27 10:57
    No. 4

    곽정의 사부들은 스스로는 강남칠협이라 했으나 실제론 강남칠괴가 본래 별호입니다. 여사랑등이 끼어있지도 않고, 반청복명은 더더욱 거리가 멀지요. 그들은 남송시절의 사람들이니까요. 여사랑 백태관등이 등장하는 강남칠협은 청나라 강희, 옹정제 시절을 배경으로하는 강호삼여협(한국엔 녹정이 2부로 나왔지요)에 등장합니다. 특히 주인공인 여사랑은 중화권에서 십삼매라 불리는 여걸로 유명하지요.(권법소년 홍콩편을 보면 잠깐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사마령의 작품에 여사랑등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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