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4.02.27 17:18
    No. 1

    0위 초선(...;;)
    누가 당하겠습니까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2.27 17:38
    No. 2

    초선은 무장이 아닌듯...
    역대 미녀 베스트에는 뽑힐라나요.
    악녀 베스트일까나..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4.02.27 18:00
    No. 3

    아...내가 좋아하는 장료가 3위구나...- _-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02.27 18:12
    No. 4

    초선은 악녀는 아니죠.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했으니.
    근데 진정한 장수는 지,덕,체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여포는 1위 자격이 없는 것 같네요.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놈은 파락호이지, 무장이 아니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4.02.27 18:15
    No. 5

    오나라 장수는 하나도 없네요..손견, 손책이 빠지다니...둘다 일찍 죽어서 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4.02.27 18:32
    No. 6

    6번 조자룡!

    그나마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가설이 존재하는(우리나라 어느 섬에서 창술 수련을 했다는...) 유일한 무장!
    주모(主母)와 아기씨(...)를 구하러 혈혈단신으로 성으로 다시 돌아갔던 그 인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無形劍客
    작성일
    04.02.27 19:29
    No. 7

    저 랭킹은 주관적일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삼국지 "연의"가 아닌 "정사"를 중심으로 매긴거라고 되있네요.

    그리고 대부분이 알듯이 아무리 자꾸 읽어도 조자룡의 80만대군은
    뻥! 으로밖에 읽혀 지지 않네요.

    조운은 장판파에서 조조의 군대와 아예 마주치지도 않았다는 설이 있습니다.
    실제 장판파에서 가장 많은 활약을 한건 소수의 병력으로 조조군의 추격대를 잠시나마 저지시킨 장비로 보이는데... .

    연의에서 조운의 갭이 너무 큰건 연의의 저자 나관중과 조운이 동향사람이라 의도적으로 조운을 띄어준거란 설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4.02.27 19:57
    No. 8

    다 덤벼................................아싸라비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2.27 20:13
    No. 9

    관우보다 여포가 1위라니..-_-; 흠흠, 그래도 관우가 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4.02.27 20:18
    No. 10

    사실 관우는 무술 실력이 없고 성격이 좋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조운도 별로인데 여하튼 조운과 관우를 띄어줬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우가 유일하게 추앙받을 점이 있다면 바로 '충!' 이지요. 그것 빼고는 없는 인물로 알고 있는데요. 실재로는 ..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27 21:15
    No. 11

    전 개인적으로 조조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무력과 상관없이)

    유비삼형제는 너무 과대포장된면이 있어서.. 정이 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4.02.27 21:36
    No. 12

    ETA님에게 한 표. 저 역시 조조를 으뜸으로 칩니다.
    결국 평정을 할 수 있는 토대는 조조가 만들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4.02.27 22:01
    No. 13

    조조가 무력이 어때서요.

    삼국지에서 보통 의천검 끼면 무력이 98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센거 아닌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소닉
    작성일
    04.02.27 22:28
    No. 14

    역시 여포+_+ 저는 개인적으로 소패왕 손책을 제일좋아하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픈달빛
    작성일
    04.02.27 23:12
    No. 15

    순수 무력만으로 보면 관우보다는 장비가 뛰어날 겁니다...

    관우는 무력도 무력이지만 각종 병법과 전술에도 능한 장수였지요...

    그리고 조운같은 경우는 나관중의 삼국지에서 확실히 좀 부풀려진 감이 없지 않지요...

    그래도 조운이 일기토해서 패했다는 얘기는 어디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2.28 01:23
    No. 16

    나관중의 삼국지는 뼈대는 사실이겠지만 대부분의 것들이 속된말로 구.라.라고 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4.02.28 07:59
    No. 17

    삼국지는 소설입니다. 사실이 아닌 허구라는 내용이죠. 허구에 사실을 가미한 것입니다. 그리고 삼국지가 이렇게 엄청난 인기를 받아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4.02.29 23:18
    No. 18

    조운은..정사에서 완전 엑스트라급 인물..
    이름만 한두번 지칭되고 나오지도 않던데..
    그런데 허저나 전위,감영,태사자같은 이들은 십위권안에 못 드네요;
    허저같은 경우는 마초,장비와도 호각을 이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4.03.02 10:50
    No. 19

    딴지... 우리가 정사라고 믿는 진수의 삼국지 역시 진수라는 사가의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된 완전한 사실이라고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나관중이 촉한정통론이라고 하는 전체적인 사관을 가지고 삼국지를 기록했기 때문에 구라가 좀 많다면, 진수는 제갈량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으로 인해 촉에 대해 악평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갈량이 군령에 의해서 목을 벤 장수 중에 진식이라는 사람인가? 이 사람이 진수의 아버지라고 하더군요... 뭐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잘못된 사실일 수도 있지만... 뭐... 누가 알겠습니까? 그래도 오나라 장수가 빠진 것은 좀 의외군요... 손권이 "조조에게 장료가 있다면 나에게는 감녕이 있다!"고 까지 평했던 감녕, 소패왕 손책과 도그 파이트까지 갔던 태사자, 손권과 또 다른 장수를 구하기 위해서 두번이나 적진을 돌파해서 나중에 손권에게 상처 하나에 일배를 권함받고, 청라산을 받았다는 주태... 또 누가 있을까요... 암튼... 저는 위의 순위 대략은 인정하지만, 완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